신예절 알아보기

뮈라고 불러야 합니까?

쉽게 안 바뀌는 재혼가정 호칭 새엄마 좋지만 ‘엄마’ 소린 안나와요   ■ 낳아준 엄마 생각하면 입 안떨어져…  요즘 아빠와 저는 ‘냉전 중’입니다. 아빠는...

부부사이에도 예법을 지켜야죠. 

■ 부부 사이에도 예법 지켜야죠 “야” “저 인간”… 무촌 부부, 무례 안돼요   “야, 이런 자리에 나올 땐 옷 좀...

요양시설에 부모님 모시면 불효인가요 ?

요양시설에 부모님 모시면 불효인가요 새로 쓰는 우리 예절 新禮記(예기) 2019]<6>핵가족 고령화시대의 孝     《 “2년째 치매를 앓고...

1년에 한번 의미이는 날에 제사 지내기…

“1년 한번, 가장 의미있는 날 8·15에”… 4代제사 몰아지내는 독립운동 가문. 유림 명문 안동 임청각 종가 “공자...

붕당정치(崩黨政治)의 전개 과정과 예송논쟁(禮訟論爭)

■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 마음에 큰 상처-퇴직한 가장, 어깨 펴는 법 마눌님의 ‘삼식이’ 눈칫밥? 일단 앞치마 두르세요       예송 논쟁 조선조 인조...

세뱃돈 신사임당 나온뒤 세종대왕 머쓱…

■ 세뱃돈 신사임당 나온뒤 세종대왕 머쓱… ‘세월에 감사’ 본뜻 살려야 돈 말고 뜻깊은 건 없을까   ...

모바일로 보내는 명절인사의 에티켓

1월 1일 아침. ‘까똑’ 소리와 함께 제게 날아온 메시지를 보고 경악했던 일을 잊을 수가...

4대 제사를 몰아지내는 독립운동 가문

유림 명문 안동 임청각 종가 8월 15일 오전 11시. 광복절에 부모님부터 조부모, 증조부모, 고조부모까지 4대의...

특별한 설 차례와 제사 풍경(14회)

특별한 설 차례와 풍경 제사로 식구들 힘들게 하지 마라” 500년 종가의 가르침 (동아일보에서 '2019 신예기'를 발표하여...

고령화 시대의 작은 장례식 

<13> 고령화 시대의 작은 장례식 ■ 101세 모친상, 가족끼리 모여 조용히 2일장      지난해 인상 깊은 장례...

정체불명의 성인식하는 성년의 날 

<12>정체불명 성인식 하는 성년의 날  ■ 이성친구와 키스, 친구들 따라 이벤트 하는데…     21일은 성년의 날입니다. 만...

아이들 예뻐하는 ‘애(kids)티켓 

<9>아이들 예뻐하는 ‘애(kids)티켓’ 귀엽다며 볼 만지작, 제발 참아줘요 ■ 아이 손 덥석… 손은 씻었나요? 엄마는 속타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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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문화 평생교육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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