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창시(88) 낙화(1963), 이형기(1933~2005)
애창시(87) 껍데기는 가라(1967), 신동엽(1930~1968-9)
애창시(86) 서시(1976) 이시영(1949~)
애창시(85) 낙화(1946) 조지훈 (1920∼1968)
애창시(46) 어디로(1964) 최하림(1939~2010)
애창시(84)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1979) 김광규(1941 ~)
애창시(83) 솟구쳐 오르기 2 (1995) 김승희(1952 ~)
애창시(82) 해바라기의 비명(1936) 함형수(1914~1946)
애창시(81) 보리피리(1955) 한하운(1920~1975)
애창시(77) 국토서시(國土序詩)(1975) 조태일 (1941 ~ 1999)
애창시(80) 갈대 등본(2004) 신용목(1974 ~)
애창시(76) 조국(祖國)(1962) 정완영 (1919 ~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