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창시(28) 순은(純銀)이 빛나는 이 아침에(1967) 오탁번(1943 ~)
애창시(27) 광야(1939) 이육사(1904 ~ 1944)
애창시(25) 잘 익은 사과(2005) 김혜순(1955 ~ )
애창시(24) 산문(山門)에 기대어(1975) 송수권 )
애창시(26) 산정묘지(山頂墓地) 1(1991) 조정권(1949 ~ 2017)
애창시(22) 푸른 곰팡이 (2007) 이문재
애창시(21) 귀천 (1969) 천상병
애창시(23)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1948) 백석
애창시(20) 삽 (2007) 정진규
애창시(19) 겨울 바다<1967>김남조
애창시(18) 님의 침묵<1926 > 한용운 (1879∼1944)
애창시(17) 별들은 따뜻했다(1990) 정호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