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창시(16) 우리가 물이 되어 <1987>강은교(1952 ~ )
애창시(15) 목마와 숙녀<1955> 박인환(1926~1956)
애창시(13) 빈집<1989년> 기형도(1960~1989)
애창시(14) 한계령을 위한 연가<1996> 문정희(1947 ~ )
애창시(12) 저녁눈 <1991> 박용래
애창시(11) 대설주의보 <1983년> 최승호(1954 ~ )
애창시(10) 사슴 <1938년> 노천명
애창시(9) 한잎의 여자 <1978년> 오규원
애창시(7) 사평역(沙平驛)에서(1983), 곽재구(1954 ~ )
애창시(8) 묵화(墨畵)(1969), 김종삼(1921 ∼ 1984)
애창시(6) 동천(1968), 서정주(1915 ~ 2000)
애창시(5) 꽃(1952), 김춘수(1922~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