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창시(36) 우리 오빠와 화로(1929), 임화(1908~1953)
애창시(35) 그릇1 (1992), 오세영(1942~ )
애창시(38) 긍정적인 밥(1999), 함민복(1962~)
애창시(33) 저녁의 염전(2007), 김경주(1976~)
애창시(32) 소(2005) 김기택(1957!)
애창시(31) 혼자 가는 먼 집<1992년> 허수경(1964 ~)
애창시(30) 사라진 손바닥(2005) 나희덕(1966~)
애창시(34) 어떤 적막(2000), 정현종(1939~ )
애창시(29) 성탄제(1969) – 김종길)
애창시(39) 전라도 가시내 <1947년> 이용악(1914~1971)
애창시(28) 순은(純銀)이 빛나는 이 아침에(1967) 오탁번(1943 ~)
애창시(27) 광야(1939) 이육사(1904 ~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