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창시(61) 노동의 새벽(1984) 박노해(1957년 ~)
애창시(60) 울음이 타는 가을강(1959) 박재삼(1933~1997)
애창시(59) 사철나무 그늘아래 쉴 때는(2002) 장정일(1962~ )
애창시(58) 수묵정원9-번짐(2001) 장석남(1965~ )
애창시(57) 달은 추억의 반죽 덩어리(1994) 송찬호(1959~ )
애창시(56) 상한 영혼을 위하여(1983) 고정희(1956~1991)
애창시(55) 봄바다(2007) 김사인(1956 ~)
애창시(54) 나그네(1946) 박목월(1915~1978)
애창시(53) 바다와 나비(1948) 김기림(1908 ~ 미상)
애창시(52) 내 몸에 잠든 이 누구신가? (2007) 김선우(1970 ~)
애창시(51) 타는 목마름으로(1982) 김지하(1941~)
애창시(48)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1948) 윤동주(1917 ∼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