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창시(47)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1926년> 이상화(1901~1943)
애창시(45) 향수<1927년>, 정지용(1902 ~ 1950)
애창시(44) 너와집 한 채 (1992), 김명인(1954 ~ )
애창시(42)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1964) 황지우(1952 ~ )
애창시(43) 쉬(2006), 문인수(1945~ )
애창시(40) 박꽃(1977) 신대철(1945~ )
애창시(41) 6은 나무 7은 돌고래…..(1993년 )
코로나 시대의 명절 예절
애창시(37) 문의 마을에 가서(1974), 고은(1933~)
애창시(36) 우리 오빠와 화로(1929), 임화(1908~1953)
애창시(35) 그릇1 (1992), 오세영(1942~ )
애창시(38) 긍정적인 밥(1999), 함민복(1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