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창시(26) 산정묘지(山頂墓地) 1(1991) 조정권(1949 ~ 2017)
뮈라고 불러야 합니까?
부부사이에도 예법을 지켜야죠.
애창시(22) 푸른 곰팡이 (2007) 이문재
애창시(21) 귀천 (1969) 천상병
애창시(23)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1948) 백석
애창시(20) 삽 (2007) 정진규
애창시(19) 겨울 바다<1967>김남조
애창시(18) 님의 침묵<1926 > 한용운 (1879∼1944)
애창시(17) 별들은 따뜻했다(1990) 정호승
애창시(16) 우리가 물이 되어 <1987>강은교(1952 ~ )
요양시설에 부모님 모시면 불효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