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창시(22) 푸른 곰팡이 (2007) 이문재
애창시(21) 귀천 (1969) 천상병
애창시(23)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1948) 백석
애창시(20) 삽 (2007) 정진규
애창시(19) 겨울 바다<1967>김남조
애창시(18) 님의 침묵<1926 > 한용운 (1879∼1944)
애창시(17) 별들은 따뜻했다(1990) 정호승
애창시(16) 우리가 물이 되어 <1987>강은교(1952 ~ )
요양시설에 부모님 모시면 불효인가요 ?
1년에 한번 의미이는 날에 제사 지내기…
붕당정치(崩黨政治)의 전개 과정과 예송논쟁(禮訟論爭)
애창시(15) 목마와 숙녀<1955> 박인환(1926~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