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을 전달할 때 지켜야 할 예의
폐백의 유래와 현실 – 폐백, 결혼식의 기본이라는데…
시대에 맞는 호칭 예법 – 어색한 친인척 호칭
친가와 외가의 차별화된 친족제도
장례 희망서 작성하기 – 미혼 외동딸의 걱정
애창시(3) 남해금산(1958년) 이성복(1952~)
애창시(2) 김수영(1974) 풀(1921~1968)
한국 현대시인 100인의 애송시 100편 다시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