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창시(94) 가지가 담을 넘을 때(1996) 정끝별(1964 ~)
애창시(93) 감나무(1996) 이재무(1958 ~)
애창시(92) 참개를 털면서(1997) 김준태(1948~)
애창시(91) 거짓말을 타전하다(2006) 안현미(1972~)
애창시(90) 추일서정(1947), 김광균(1914~1993)
애창시(89) 철길(1930년대), 김정환(1954~)
애창시(88) 낙화(1963), 이형기(1933~2005)
애창시(87) 껍데기는 가라(1967), 신동엽(1930~1968-9)
애창시(86) 서시(1976) 이시영(1949~)
애창시(85) 낙화(1946) 조지훈 (1920∼1968)
애창시(46) 어디로(1964) 최하림(1939~2010)
애창시(84)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1979) 김광규(19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