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 학사대길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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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황금 성당은?
1801년 박춘산이 ‘천주학’을 믿은 죄로 김산읍(김천의 옛 이름)에 유배되었으며, 같은 시기 부산 동래 출신인 현계탁도 형이 신자라는 사실을 숨겼다는 이유로 김산 고을 증산으로 유배되었다.
1866년 병인박해 때는 충청도와 전라도 지역의 신자들이 소백산맥을 넘어 김천의 산악 지대로 피난하게 되면서 천주교 신자촌이 급격히 형성되었고, 여러 박해시기를 거치면서 충청도와 전라도 지역 신자들이 김천 지역의 산골마을로 숨어들기 시작하였고, 그렇게 해서 마잠, 먹방이, 장자터 등 여러 교우촌이 형성되었다. 김천지역은 이러한 박해를 피해온 신자들의 교우촌 일뿐만 아니라 교통의 요지이기도 했다.
1896년 칠곡 왜관 가실 본당 2대 신부로 부임한 김성학 알렉시오 주임 신부의 요청으로 1901년 김천시 황금동 자라반골의 초가집 1동을 구입하여 본당으로 삼았고,
같은 해 초대 주임으로 부임한 김성학 알렉시오 신부는 1907년 기와집으로 새로 건축하였으며, 1934년 기와집 성당 옆에 붉은 벽돌로 고딕식 성당을 새로 신축하였다. 2000년 김천 황금성당 100주년 기념으로 최경환 사베리오 신부 새 성전 건립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김천 성당(현 김천 황금본당)은 대구 성당(현 주교좌 계산 본당)과 가실 성당에 이어 대구대교구의 세 번째 본당으로 1901년에 설립된 뒤 경상도 북부 지역의 전교와 신앙의 중심지였다.
[출처] 천주교 성지 순례에서 옮김
대중교통 : KTX김천(구미)역 – 553번, 5000번 – 삼각로타리 (33분)
승용차 : (경부고속도로)동김천IC – 13Km – 김천황금성당(13분)
성당 정원속 휴게소 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