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136 복자 성당

P 136 복자 성당 ​

1. 주소

대구광역시 동구 송라로 22

전화 : 053-745-3850, 팩스 : 053-745-3854

http://cafe.daum.net/bokjabondang

복자 성당

2. 미사 시간

주일 : 06:30, 09:00, 11:00
월 : 06:30
화~목 : 10:00,19:30
금 : 10:00
토 : 10:00, 16:00, 19:30

복자 성당

3. 역사

복자 성당은 대구 대교구가 병인박해(1866년) 100주년이 되는 1966년에 순교 기념 성당을 건립하기로 결정하여 교구민의 성금으로 1970년에 준공한 성당으로, 1973년 교구장의 허가를 얻어 감천리 교회 묘지에 있던 세 분의 순교자를 이곳 ‘병인 박해 기념 성당’으로 이장하여, 매년 9월에 성대한 ‘복자의 밤’ 행사를 거행함으로써 도심의 순례지이자 순교 신심의 중심지가 되었다.

2002년 순교자 묘역에 대한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여 순교자 묘소를 새로 단장하고 묘역 둘레에 십자가의 길을 조성했으며, 묘소 앞에는 넓은 잔디마당을 마련했다.  또한 성당 내부 제대와 감실 하단에는 성 김대건 신부[복자 성당의 주보성인]와 성 앵베르 라우렌시오(범세형, 조선교구 2대 교구장) 주교, 성 모방 베드로(나백다록, 조선 교회사 천주교 최초 서양인 선교사) 신부, 성 샤스탕 야고보(정아각백) 신부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는데, 이들 네 신부는 1984년 5월 6일 여의도에서 한국 천주교 창립 200주년을 기념하여 방한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집전한 미사 중에 이뤄진 103위 시성식을 통해 성인 품에 올랐다.

복자 성당에는 병인박해 때 순교한 허인백 야고보, 김종륜 루카, 이양등 베드로 복자의 묘소가 있다. 이들 세 순교자는 언양 죽령리 공소 지역에 살다가, 1866년 병인 박해로 천주교 신자에 대한 박해가 심해지자 더 안전한 곳에서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 경주 산내면 단석산 범굴로 가족들을 데리고 피신하였다. 그들은 나무 그릇을 만들어 팔아 생계를 유지하면서 숨어 살았으나, 1868년 5월에 포졸들에게 체포되어 3개월간 온갖 문초와 극심한 옥고를 치른 뒤, 경주 진영에서 병마절도사가 있는 울산까지 큰 칼을 목에 차고 80리 험한 길을 걸어 이틀 만에 도착한 울산 장대에서 1868년 9월 14일(음력 7월 28일) 군문효수형으로 순교하였다.

이들의 시신은 허 야고보의 부인 박조예와 김 루카의 아들이 관헌의 눈을 피해에 형장 근처 동천강 둑에 가매장 하였다가, 1868년 나라에서 매장 허가가 내려지자 김 루카의 친족인 김준연이 살고 있던 경주 산내면 진목정 뒷산인 도매산에 이장되었다. 그 후 1932년 5월 말 당시의 교구장인 드망즈 주교의 허가를 얻어 월배동 감천리의 천주교 묘지로 옮겨졌다가, 1973년 10월 19일 교구장의 허락을 얻어 병인박해 기념 성당인 이곳 복자 성당으로 모셔져 오늘에 이르고 있다. (굿뉴스-성지 사적지에서 옮김)

복자 성당

4. 교통

대중교통 : KTX동대구역 – 대구지하철 1호선 – 신천역 하차- 도보10분 – 복자 성당 (16분)
승용차 : 북대구IC – 9.3Km – 복자 성당 (13분)

복자 성당

5. 성지순레 도장

성당 입구 정원에 위치

복자 성당

6. 약도

복자 성당
  • 편집인(편집부2000hans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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