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137 비산(날뫼) 성당

P 137 비산(날뫼) 성당 ​

1. 주소

대구광역시 서구 북비산로 67길 31
전화 : 053-564-1004, 팩스 : 053-562-0223

http://cafe.daum.net/bisanseongdang

비산(날뫼) 성당

2. 미사 시간

주일 : 06:30, 10:30, 18:30
월 : 06:30
화·목 : 19:30
수·금 : 10:000
토요일 : 17:00

비산(날뫼) 성당

3. 역사

날뫼는 대구에서 가장 먼저 로마 가톨릭 신앙이 전파된 곳으로, 1868년 서울 절두산에서 순교한, 하느님의 종 133위 중 한 분인 이 알로이시오 곤자가(1835~1868)의 가정이 이미 1839년 기해박해 이전부터 이곳에서 거주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상주에서 살다가 1867년 병인박해 때 체포되어 대구 관덕정에서 순교한 성 이윤일(요한)의 매부도 이 무렵 날뫼에 살고 있었다. 그리고 성인의 아들 이의서 마티아와 함께 관덕정 인근에 묻혀있던 성인의 유해를 날뫼 뒷산(현재 비산 성당 인근 지역)으로 이장한 이응칠 토마스 가정을 비롯하여 최술이 마티아 가정, 신극중 다미아노 가정, 송기택 프란치스코 가정 등이 중심이 되어 날뫼에 신앙의 뿌리를 내리게 되었다. 1887년 로베르 신부의 사목 보고서에 따르면 30명의 신자가 날뫼에 살았다고 한다.
박해시대가 끝나면서 가톨릭 신앙은 날뫼 공소 설립자 송기택(프란치스꼬) 집안과 경주 최씨(최일언 바오로) 집안에 의해 신앙이 이어졌다. 신앙의 자유가 인정되면서 신자들이 늘어나자 1909년 대구 본당 소속 신자 송기택이 자신이 살던 날뫼의 초가집을 희사하고, 신자들이 모은 기부금 225냥으로 집을 수리하여 날뫼 공소가 설립되었다.

날뫼 지역에 신자들이 증가하면서 계산동 본당의 교구장 드망즈(한국명 안세화) 주교는 1927년 11월 1일 날뫼 공소를 본당으로 승격시키고, 미알롱(알로이시오[한국명 맹석호]) 신부를 초대 주임으로 임명하였다. 이로써 비산 성당은 대구 지역의 세 번째 성당으로 대구 북서부를 관할하게 되었다.

현재 대구 비산 성당 자리인 날뫼는 경상 감영의 처형장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 당시 처형장으로 군사훈련장이 있었던 관덕정 아미산, 군대 장대(將臺)가 있었던 용두방천(봉덕동), 그리고 이곳 날뫼의 꼬부랑개(비산동)가 있었는데, 이들이 조선시대 중죄인을 처형했던 대구의 3대 처형장이었다.

이윤일 성인의 유해가 지나간 곳을 따라 순례를 하려면, 대구 관덕정 순교기념관과 비산 성당을 거쳐야 한다.(이윤일 요한 성인 유해 이장길 : 관덕정 순교기념관 → 비산 성당 → 용인 묵리 → 미리내 성지 → 성모당 → 관덕정 순교기념관).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한국 천주교 성지 순례 책자 및 비산 성당 소개 패널 참조.

비산(날뫼) 성당

4. 교통

대중교통 : 동대구KTX역 – 북구3번 – 시민교회앞 –520번 – 원대시장앞(500M도보) 비산성당 (37분)
승용차 : 서대구IC – 5.6Km – 비산성당 (12분)

비산(날뫼) 성당

5. 성지순레 도장

성당 입구

비산(날뫼) 성당

6. 약도

비산(날뫼) 성당
  • 편집인(편집부2000hans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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