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11:30, 평일 : 11:30 (월요일 미사 없음)
식사 가능 (사전 예약)
다락골 성지는 최양업 신부의 할아버지인 최인주가 피난해 오면서 교우촌이 된 곳이다.
김대건 신부에 이어 두번째 신부님인 최양업 토마스와 그의 부친 최경환 프란치스코가 탄생했고,
또 이곳은 무명의 순교자들의 줄무덤이 있는 성지이다. 또한 기해박해 때 순교한 프랑스선교사 모방 신부와 샤스탕 신부가 마지막 미사를 봉헌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기해박해 때 순교한 프랑스선교사 모방 신부와 샤스탕 신부가 마지막 미사를 봉헌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버스:
청양시외버스터미널 – 택시 – 청양 다라골 성당 (13Km – 16분 – 19,800원)
승용차 : (익산평택고속도로) 청양 – 청양 다락골 성지 (12Km – 14분)
성당 입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