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 11:00, 월 : (미사없음), 화 : 11:00, 수 : 11:00, 목 : 11:00, 금 : 11:00
토요일 : 11:00
천주교가 이 땅에 들어와 민간 신앙으로 자리잡아갈 때 주선의 유교정책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수많은 신자가 박해받으며 수교하였다. 해미 지역에서는 1801년 신유박해, 1811년~1839년의 기해박해, 1866년 이후의 병인박해 등으로 수천 명이 희생되었지만, 그 수가 얼마나 되는지, 누가 어떻게 죽었는지 남겨진 기록이 없어 자세히 알지 못하고 있다가 1932년 서산 성당에 부임한 프랑스 출신 범바로(P.Barraux) 신부에 의해 순교자들의 유해와 유품들이 발굴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버스:
서산공용버스터미널 – 해미순교성지 (17분-택시 18,200원)
승용차 :해미IC – 해미순교성지 2.4Km (3분)
성당 입구에 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