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8월~11월 월요일 미사 있음)
성지 가이드 • 식사 가능(예약 필요)
구산성지는 믿음과 순교의 역사가 살아 있는 특별한 장소다.
이곳은 김성우 성인과 여덟 명의 순교자가 태어나고 묻힌 자리로, 오랫동안 신자들이 모여 살던 신앙의 마을이었다. 1980년에 성지로 선포되었고, 2001년에는 하남시 향토유적 제4호로 지정되어 역사적인 가치를 인정받았다.
성지 입구에는 거북이 등을 닮은 정문이 순례자들을 맞이한다. 안으로 들어가면 알록달록한 도자기로 둘러싸인 성모 마리아 상이 보인다. 성모상 옆에는 ‘묵주기도의 길’이 있다.
흰색과 파란색 도자기 구슬이 항아리 위에 놓여 있는데, 이는 박해시대 신자들이 새우젓 장사를 하며 믿음을 지켜온 삶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성당은 묘역 옆에 있으며, 외벽에는 16가지 모양의 창이 있다. 벽은 기와로 쌓아 올려 신앙의 세월을 표현했고, 입구에는 순례자들이 기도를 적어 봉헌할 수 있는 기와도 놓여 있다.
[출처] 하남 구산성지_성지순례|
버스 : 1-4번 (남양주 차산리 – 미사동 차고지 )
81번 (강동 경희대 병원 – 하남 BRT환승 센터
87번 (고속철도 수서역 – 하남 BRT환승센터)
승용차 : 올림픽대로 미사IC – 8.5Km – 구산성지(13분)
야외에 설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