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 오전 11시
평일 : 오전 11시(월요일 미사 없음)
피정, 식사 가능 (예약 필요함)
초기 한국교회사의 역사와 신앙적 순교의 아픔을 잘 간직한 성지
최경환(프란치스코 1805~1839)의 본관은 경주로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신부가 된 최양업(토마스 1821~1861)의 아버지이다.
충남 청양군 화성면이 고향으로 부인 이성례(마리아 1800~1840)와 안양 담배촌에 정착 교우촌을 이루고 천주신앙을 전파하던 중 천주교가 박해를 당하고 처형된(기해사옥) 1839년 7월 31일 서울서 내려온 포졸들에게 압송되었다.
이들은 배교하라는 고문과 회유 속에서 신앙을 고수하며 모진형벌을 받다가 1839년 9월 최경환은 볼기매를 맞은 후 숨지고 부인 이성례 또한 용산 당고개에서 1840년 1월에 참수되었다. 최경환의 시신은 담배촌에 묻혔다가 명동성당으로 천묘 후 다시 양화진 성당으로 옮겨졌으며 담배촌 성역지는 가묘와 함께 예수님의 고행을 표현한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초기 한국교회사의 역사와 신앙적 순교의 아픔을 잘 간직한 곳이다
(옮긴 곳 : 경기관광)
버스 : 안양역 – 1번, 10번, 15번, – 병목안삼거리 (50분)
승용차 : 석수IC – 12Km – 수리산성지 (26분)
성지 고택 입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