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중구 외솔큰길 241
전화 : 052-294-3344, 팩스 : 052-294-3340
월~토요일 : 11:00, 주일 미사 없음
울산병영순교성지성당은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 시기에 울산 병영 장대벌에서 순교한 사람들을 기리는 성당이다. 장대벌은 장대가 있는 벌판이라는 뜻이고, 장대는 군사 지휘관이 올라가서 군사들을 지휘하던 돌로 쌓은 대를 말한다. 울산 병영 장대는 울산 경상좌도병영성(蔚山慶尙左道兵營城)[사적 제320호]이 있었던 곳으로 당시에 군사 훈련 및 중죄인 처형 장소로 이용되었다고 한다. 울산 병영 장대의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으나 성당 건립 장소 일대로 추정되고 있다. 울산 병영 장대벌에서 순교한 대표적인 인물은 이양등[베드로], 김종륜[루카], 허인백[야고보] 등이며, 2014년 8월 16일 교황 프란치스코(Francisco)에 의해 복자품(福者品)에 올랐다. 복자품은 특정한 지역의 교회에서 성인으로 인정하기 전에 공식적으로 성인으로 공경할 수 있다고 인정하는 지위를 말한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대중교통 : 울산역KTX – 523번, 1703번, 5001번 – 중ㅂ주경찰서 앞 (1시간)
승용차 : 울산IC – 15Km – 울산 병영 순교 성지 (21분)
성지 성당 입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