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그리움

 


화려했던 젊음도

이제 흘러간 세월속에

묻혀져 가고,

​

추억속에 잠자듯

소식없는 친구들이

가끔씩 그리워진다.

​

서럽게 흔들리는

그리움 너머로

보고싶던 얼굴들도

하나 둘 멀어져가고..,

​

지금껏

멈출수 없을것만 같이

숨막히도록 바쁘게

걸어 왔는데…,

​

어느새 이렇게

서산까지 왔는지

안타까울 뿐이다.

흘러가는

세월에 휘감겨

휘몰아치는 생존의

소용돌이 속을

용하게도 빠져

나왔는데,

​

뜨거웠던

열정도 이제

온도를 내려 본다.

​

삶이란 지나고 보면

이토록 빠르게

지나가는

한순간 인것을~

남은 세월에 애착이 간다.

보고싶은 얼굴들

만나고 싶은 친구들-!

​

오늘도 그리움 담으며

행복을 빌어봅니다

​

편집인(편집부2000hans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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