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애창시(42)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1964) 황지우(1952 ~ ) 

애창시(42)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1964)       ​​황지우(1952 ~ ) 나무는 자기 몸으로 나무이다 자기 온몸으로 나무는 나무가 된다 자기 온몸으로...

애창시(43) 쉬(2006), 문인수(1945~ ) 

애창시(43)   쉬(2006)        ​​문인수(1945~ ) 그의 상가엘 다녀왔습니다. 환갑을 지난 그가 아흔이 넘은 그의 아버지를...

애창시(40) 박꽃(1977) 신대철(1945~ ) 

애창시(40)   박꽃(1977)    신대철(1945~ ) 박꽃이 하얗게 필 동안 밤은 세 걸은 이상 물러나지 않는다 벌떼 같은 사람은 잠...

애창시(41) 6은 나무 7은 돌고래…..(1993년 ) 

애창시(41)   6은 나무 7은 돌고래,열번째는 전화기 (1993년)   작가 박상순  박상순(1991년 작가세계 등단 )   첫번째는 나 2는 자동차 3은 늑대, 4는 잠수함 5는...

코로나 시대의 명절 예절

명문가 종손들 “어른이 먼저 ‘올해는 만나지 말자’ 정해줘야 편해” 집안에 환자나 연로한 분 있다면 안...

애창시(37) 문의 마을에 가서(1974), 고은(1933~) 

애창시(37)   문의(文義)마을에 가서(1974)      고은(1933~ ) 겨울 문의(文義)에 가서 보았다. 거기까지 닿은 길이 몇 갈래의 길과 가까스로 만나는...

애창시(36) 우리 오빠와 화로(1929), 임화(1908~1953)  

애창시(36)   우리 오빠와 화로 <1929년>      임화 (1908년 ~ 1953년) 사랑하는 우리 오빠 어저께 그만 그렇게 위하시던 오빠의...

애창시(35) 그릇1 (1992), 오세영(1942~ )  

애창시(35)   그릇1<1992년>     오세영 (1942 ~ ) 깨진 그릇은 칼날이 된다. 절제와 균형의 중심에서 빗나간 힘, 부서진 원은 모를...

애창시(38) 긍정적인 밥(1999), 함민복(1962~) 

애창시(38)   긍정적인 밥<1999>      함민복(1962 ~ ) 詩 한 편에 삼만 원이면 너무 박하다 싶다가도 쌀이 두 말인데 생각하면 금방...

애창시(33) 저녁의 염전(2007), 김경주(1976~)  

애창시(33)   저녁의 염전(2007)     김경주 (1976~ ) 죽은 사람을 물가로 질질 끌고 가듯이 염전의 어둠은 온다 섬의 그늘들이 바람에...

애창시(32) 소(2005) 김기택(1957!)  

애창시(32)    소 (2005)   김기택(1957~ ) 소의 커다란 눈은 무언가 말하고 있는 듯한데 나에겐 알아들을 수 있는 귀가 없다. 소가...

애창시(31) 혼자 가는 먼 집<1992년> 허수경(1964 ~)  

애창시(31)   혼자 가는 먼 집<1992년>     허수경(1964 ~ ) 당신……, ​당신이라는 말 참 좋지요, ​그래서 불러봅니다 킥킥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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