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애창시(20)  삽 (2007) 정진규

애창시(20)   삽(2007) 정진규(1939 ~ 2017)   삽이란 발음이, 소리가 요즘은 들어 겁나게 좋다 삽, 땅을 여는 연장인데 왜 이토록 입술...

애창시(19)  겨울 바다<1967>김남조

애창시(19)   겨울 바다<1967>  김남조<1927 ~ >   겨울 바다에 가 보았지 미지(未知)의 새 보고 싶던 새들은 죽고 없었네 그대 생각을...

애창시(18)  님의 침묵<1926 > 한용운 (1879∼1944)

애창시(18)   님의 침묵<1926 >   한용운 (1879:고종 18∼1944)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애창시(17)  별들은 따뜻했다(1990) 정호승

애창시(17)   별들은 따뜻하다<1990>    정호승<1950 ~ >   하늘에는 눈이 있다 두려워할 것은 없다 캄캄한 겨울 눈 내린 보리밭길을 걸어가다가 새벽이...

애창시(16)  우리가 물이 되어 <1987>강은교(1952 ~ )

애창시(16)   우리가 물이 되어 <1987>    강은교(1952 ~ )   우리가 물이 되어 만난다면 가문 어느 집에선들 좋아하지...

요양시설에 부모님 모시면 불효인가요 ?

요양시설에 부모님 모시면 불효인가요 새로 쓰는 우리 예절 新禮記(예기) 2019]<6>핵가족 고령화시대의 孝     《 “2년째 치매를 앓고...

1년에 한번 의미이는 날에 제사 지내기…

“1년 한번, 가장 의미있는 날 8·15에”… 4代제사 몰아지내는 독립운동 가문. 유림 명문 안동 임청각 종가 “공자...

붕당정치(崩黨政治)의 전개 과정과 예송논쟁(禮訟論爭)

■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 마음에 큰 상처-퇴직한 가장, 어깨 펴는 법 마눌님의 ‘삼식이’ 눈칫밥? 일단 앞치마 두르세요       예송 논쟁 조선조 인조...

애창시(15)  목마와 숙녀<1955> 박인환(1926~1956)

애창시(15)   목마와 숙녀<1955>    박인환(1926~1956)   한 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와 목마를 타고 떠난 숙녀의 옷자락을...

애창시(13)  빈집<1989년> 기형도(1960~1989)

애창시(13)   빈집<1989년>    기형도(1960~1989)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애창시(14)  한계령을 위한 연가<1996> 문정희(1947 ~ )

애창시(14)   한계령을 위한 연가<1996>  문정희(1947 ~ )   한겨울 못 잊을 사람하고 한계령쯤을 넘다가 뜻밖의 폭설을 만나고 싶다. 뉴스는 다투어...

세뱃돈 신사임당 나온뒤 세종대왕 머쓱…

■ 세뱃돈 신사임당 나온뒤 세종대왕 머쓱… ‘세월에 감사’ 본뜻 살려야 돈 말고 뜻깊은 건 없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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